유니랜서

그레이 그리스트밀은 훌륭한 바리스타들이 모여 커피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로스팅 및 유통판매, 그리고 교육까지 진행하는 공간을 운영 중입니다. 단순히 카페가 아닌 원두 관리부터 로스팅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카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 본연의 퀄리티 뿐만아니라 보여지는 브랜딩에도 노력하고 있어 맛의 즐거움을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고는 브랜드입니다.

그레이그리스트밀은 브랜드를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구축하기 위해 사진을 활용한 SNS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간혹 직접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영상을 촬영하긴 했지만 사진과 달리 영상의 감각은 표현해 내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유니랜서 파트너십 서비스를 알게되어 영상팀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꾸준히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딩을 완성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외부 서비스나 외주 업체가 아닌 사내 영상팀처럼 고객사와 어떤 영상을 제작할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컨텐츠를 만들어갑니다.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서로 합을 맞춰가게 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결국 성공적인 영상 브랜딩 활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단순히 공장처럼 영상을 제작해서 납품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사의 맞춤형 영상 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것이 유니랜서 파트너십 서비스가 생겨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