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정성으로 차리다' 슬로건을 가진 CJ 제일제당의 비비고는 한식 전통 레시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중 하나입니다. 비비고는 한식의 보이지 않는 레시피를 '정성'이라 부르며 이 정성을 모두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식을 만들고, 정성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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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차리다' 슬로건을 가진 CJ 제일제당의 비비고는 한식 전통 레시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중 하나입니다. 비비고는 한식의 보이지 않는 레시피를 '정성'이라 부르며 이 정성을 모두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식을 만들고, 정성을 나누고 있습니다.
Project Overview
코로나19로 ‘만나서 밥 먹자’라는 약속은 기약 없는 바람이 되었던 2021년, 만나지 못해 전할 수 없었던 감사의 마음을 비비고의 ‘정성’을 담아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배달이 아니라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사연자가 직접 쉐프와 함께 요리에 참여하여 비비고의 ‘정성’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1. Story
진정성이 담긴 사연을
'정성'스럽게 선별
2. Sincerity
'정성'을 가득 담아
사연자가 직접 요리
3. Surprise & Reality
각본/연출이 아닌
리얼리티 이벤트
Project Approach
비비고의 ‘정성’과 ‘진정성’을 인지 시킬 수 있도록 직접 요리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각본/연출보다 진정성과 리얼리티를 최우선으로 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사연을 직접 선별하여 하나의 ‘정성’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정성’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극대화하고자 ‘잘먹었습니다’ 딜리버리 밥차 모형을 제작하여 사연자의 공간에 도달하도록 연출했습니다.
Project Mission & Core Value
‘정성’과 ‘진정성’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지시키는 것이 가장 큰 미션입니다. 따뜻한 사연자의 사연을 요리라는 매개를 통해 정성을 담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감동을 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라 할 수 있습니다.
Performance
Contents View : 9,470,000 + @
Client : CJ bibigo
Main Producer : Jungin Kim, Seunggeon Yoon, Eunsol You
Main Editor : Sujeong Yoon
Head Officer : Bomin Shin
출처 : https://www.naward.or.kr/
2021 A.N.D. 어워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비비고 '잘먹었습니다' 캠페인 수상작 선정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산업계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