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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영상에서 영화제까지, 함께하는 사랑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2025-12-11
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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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함께하는 사랑밭 ‘문제없는 영화제’에서 유니랜서는 공식 기록팀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 상영관에서 계속 플레이되던 하나의 영상이 있었죠.


바로 유니랜서가 제작한 ‘2024년 함께하는 사랑밭 결산 모션그래픽 영상’입니다.


그 영상은 단순한 연말 결산 영상이 아니라,
“왜 이런 NGO 단체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말해주는
하나의 프롤로그 영상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1. 결산 영상이 영화제에서 계속 상영된다는 것의 의미


보통 연말 결산 영상은 유튜브나 홈페이지에 한 번 업로드되고,
연말 행사에서 한 번 상영되고… 그걸로 역할을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사랑밭의 ’24년 결산 모션그래픽’은 조금 다릅니다.


  • 영화제 상영 전, 상영관에서 계속 반복 재생

  •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브랜드 스토리 영상처럼 활용

  • 사랑밭의 활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가는 인트로 콘텐츠


관객들은 영화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화면을 보게 됩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사랑밭이 지난 1년간 어떤 사람들과 함께했고,
어떤 문제들을 마주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건넸는지 스쳐 지나가듯 보게 되죠.

하지만 그 “스쳐 지나감”만으로도 충분히 메시지는 남습니다.


“아, 이 단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내가 후원해도 괜찮겠다.”


결산 영상은 그래서,
‘숫자를 나열하는 보고서’가 아니라 ‘후원 필요성을 체감하게 만드는 스토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니랜서는 바로 그 지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함께하는 사랑밭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우리는 ‘영상’이 아니라 ‘후원자의 마음’을 만듭니다

유니랜서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단지
“예산에 맞는 영상을 하나 제작해 드리는 파트너”가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하는 건 늘 이 질문입니다.


“이 장면, 이 카피, 이 구성으로 사람들이 사랑밭의 활동에 더 관심을 갖게 될까? 

공감하게 될까? 그리고 결국, 후원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사랑밭의 영상을 만들 때, 항상 이런 과정들을 거칩니다.


  • 단순 이벤트 소개가 아니라,
    “왜 이 활동이 필요한지”를 먼저 짚습니다.

  • 한 장면, 한 문장을 넣더라도 후원자가 ‘나와 상관 있는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는지를 고민합니다.

  • 감성적인 장면만이 아니라 기부가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연결 지어 설명합니다.


영상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NGO에게 영상은 그 자체로 후원자를 만나는 첫 접점이 됩니다.

그래서 유니랜서는 “예쁘고 감동적인 영상”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영상”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3. 문제없는 영화제 기록

이번 2025 문제없는 영화제에서 유니랜서가 맡은 역할은 “기록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역할을 단순히 카메라로 현장을 남기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록하고 싶은 건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1. 이 영화제가 왜 필요한지

    • 사회 곳곳의 ‘문제’를 드러내고,

    • 동시에 ‘문제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장치로서의 영화제

  2.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

    • 상영을 기다리며 조용히 화면을 바라보는 관객,

    • 자신의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감독들,

    • 묵묵히 행사를 준비하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
      그 사람들의 표정과 숨은 이야기까지 담고 싶습니다.


  3. 이 경험이 이후의 참여와 후원으로 이어지는 연결 지점

    • 영화제를 계기로 처음 사랑밭을 알게 된 사람,

    • 관람만 하러 왔다가 후원 페이지를 검색해 보는 사람,

    • 내년 영화제를 기대하게 된 사람.
      이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진짜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니랜서의 기록 영상은
“이 날 이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로 끝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왜 이 영화제가 계속 되어야 하는지”
“왜 우리가 이런 활동을 지속해야 하는지”
“왜 당신의 관심과 후원이 정말 필요한지”


이 질문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답해주는 영상이 되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4. 함께하는 사랑밭과 유니랜서가 꿈꾸는 것

우리가 함께하는 사랑밭과 계속 영상을 만드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좋은 단체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버틸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활동의 필요성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영상은 그 사이를 잇는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 한 번 보고 지나가도 마음에 남는 장면,

  • ‘나도 뭔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한 줄의 문장,

  • 후원 버튼을 누르기까지 망설임을 줄여주는 구체적인 설명.


유니랜서는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과
“기록”을 넘어 “변화를 만드는 영상”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문제없는 영화제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밭의 활동을 알고, 공감하고,
결국 함께 움직이게 되는 순간들을
영상으로 차곡차곡 쌓아가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화제에서 24년 결산 영상이 상영되던 그 순간을 떠올려 봅니다.

어쩌면 관객들은 단지 영화 시간을 기다리며 화면을 보고 있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이,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단체라면… 나도 함께해도 좋겠다.”


유니랜서는 
바로 그 조용한 마음의 변화를 만드는 영상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유니랜서와 함께 성장할 클라이언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힘을 알고,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할 줄 알고, 서로 믿고 응원할 줄 아는, 열정을 가진 멋진 클라이언트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재미있고 멋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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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랜서 대표 신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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