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랜서는 신입 사원들이 입사했을 때 어떤 공간에서 어떤 사람들과 일하는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재미를 더하기 위해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통해 메인 출연진을 선발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실제 해당 부서 관계자들을 섭외하여, 재미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유플러스에 나를 더한다는 의미의 '유플러스 미'라는 프로그램 명을 기획하여 프로그램의 취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고, 시리즈 형태로 다양한 부서의 직무를 체험해 나가 재미 요소들을 곳곳에 삽입하여 컨텐츠를 끝까지 시청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