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주로 빈곤층 지원, 긴급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Company.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주로 빈곤층 지원, 긴급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Partnership.
2022년 파트너십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사랑밭
자체 영상팀도 있지만 더 높은 수준의 컨텐츠는 유니랜서와 역할을 나누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Result.
사랑밭은 활동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알 수 없었지만 고정 비용 없는 파트너십 서비스로 월 비용 부담 없이 영상이 필요할 때 담당팀과 일정을 맞춰 컨텐츠를 제작해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기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영상을 통해 후원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알리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의 컨텐츠를 파트너십 서비스를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더 많은 후원자들과 함께 더 많은 좋은 일을 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Feedback.
파트너십 서비스는 고객사와 어떤 영상을 제작할지 매번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컨텐츠를 만들어갑니다.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서로 합을 맞춰가게 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결국 성공적인 영상 브랜딩 활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공장처럼 영상을 제작해서 납품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사의 맞춤형 영상 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것이 유니랜서 파트너십 서비스가 생겨난 이유입니다.
Performance.
Service : Partnership Service
Client : SARANGBAT
Main Producer : Daniel Song
Main Editor : Sujeong Yoon
Head Officer : Bomin Shin